당진 카페 지로스터-깔끔 절정 인테리어

 

당진에 생긴지 얼마 안된
지로스터라는 카페를 소개합니다~
groaster

 예전에 예식장이었던 곳에 생겼네요

입구부터 특이해요!

 인테리어를 화이트톤으로 맞추셔서
엄청 깔끔해 보여유

손님까지 없으니 더 깔끔해보이네요 허허...

 코로나 때문에 장사하시기 어려울 것 같아요ㅜㅜ

하지만 배달의 민족에서도 주문할 수 있어요!

배민에서는 카페 라이더라는 이름이에요

최소금액이 5000원이라 감사해요 ^^

 

마들렌? 맞나요 참 정갈하게도 있네요

아직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다음에 먹어 봐야겠어요

 

 

맛있어보이는 케이크~~~ 치즈타르트 비쥬얼이 매우 참신해요

근데 생뚱맞게 해리포터 케이크도 있네요ㅋㅋㅋㅋ
무슨 맛이지??

 

 

배민으로 시키면 떡볶이도 시킬 수 있어요 

매장에서는 아무래도 냄새가 나서 주문이 안되나봐요 

떡볶이와 토스트는 배민에서 가능!

 

누텔라 와플은 누텔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

사과 와플은 그냥 오리지널 맛

딸기는 딸기 잼맛..

참 이름대로 정직한 맛이나요ㅎㅎ

블루베리는 의외로 새콤달콤한 매력이 더 있어요

 

떡볶이는 시간이 지나도 말랑쫀득 질리지 않고 맛있는 맛이에요

보통맛 매운맛 조절 가능해요 ㅎㅎ

까르보나라는 후추들어간 스프 맛!
무슨 맛인지 알죠알죠 맛있는 맛~

 

 

 아휴 글씨가 작어서 뵈이질 않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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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로 하루에 다 먹은 거 아닙니다....ㅎ

오늘도 읽어주셔 감사해요~~>,<